
박혜경 - 고백
가탠드
알아줬으면 해
널 좋아하고 있는걸
안아줬으면 해
널 좋아하고있는 날
어제도 말하지 못했어
내 고백에 어색함이 두려워서,
그게 후회될까 봐
언제나 말하고 싶었어
네 미소에 내 마음이 떨린다고,
그냥 고백할까 봐
용기없어 말 못 했지만
조금씩 천천히 생긴 감정처럼
조금씩 천천히 다가갈게
사진출처 : https://blog.naver.com/sonandjaya/220630443600

가사
말 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
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
용기를 내야해 후회 하지 않게
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해
내 오래된 친구인 널 좋아하게 됐나봐
아무렇지 않은듯 널 대해도
내 마음은 늘 떨렸어
미소짓는 너를 보며
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
아무런 말 하지 못한채
돌아서면 눈물만 흘렸어
말 해야 하는데
네 앞에 서면 아무말 못하는 내가 미워져
용기를 내야해 후회 하지 않게
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해야해
처음 너를 만났던 날
기억 할순 없지만날
그저 그런친구로 생각 했고
지금과는 달랐어
미소짓는 너를 보며
우리 사이가 어색할까 두려워
하루종일 망설이다
헤어지면 눈물만 흘렸어
말 하고 싶은데
사랑한다고 아무말 못하는
내가 너무 미워
용기를 내야해 후회 하지 않게
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
오용기를 내야해 후회하지 않게
조금씩 너에게 다가가
날 고백할꺼야
사랑한다고
아무말 못하는
내가 너무 미워져
용기를 내야해 후회 하지 않게
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날 고백할꺼야
에필로그
이별에 대한, 우울한 노래만 올린 것 같아 고백하는 노래도 올려보았다.
역시나 필자가 좋아하는 가수 박혜경
목소리가 참 매력적인 가수다.
오랫동안 친구사이로 지내다가 사랑이라는 감정이 싹 트인다면 이런 감정일까 싶다.
'나는 네가 좋아졌는데 친구사이로도 못 지낸다면 어떡하지?'라는 두려움,
친구에게 고백한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는 구절. 참 적절한 표현이다.
한번씩 커뮤니티나 웹서핑을 하다보면 설문에
'남녀 간에 친구로 지낼 수 있는가?'라는 질문이 올라오면
의견이 분분하다. 필자 주변 친구와도 대화해보면 있다/없다 로 갈리는 걸 보니 말이다.
정답은 본인 마음이 가는 대로 행하는 게 맞는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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